투비북스, 역사에 숨은 수학의 비밀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 출간

신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2/03 [08:08] | 최종수정 1999/11/30 [00:00]

투비북스, 역사에 숨은 수학의 비밀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 출간

신영희 기자 | 입력 : 2017/02/03 [08:08]


투비북스가 ‘비하인드 수학파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개정판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를 출간했다.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는 인문교양과 자연과학의 수준 높은 만남을 보여주는 책으로서 문과생에게는 지금껏 몰랐던 수학의 매력을, 역사를 지루해하는 이과생에게는 인문학적인 교양을 선사한다.

봉건제였던 주가 계속 분할되면 몇 개 나라까지 가능할까. 카이사르는 황제는 되지 못했지만 달력에는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마사다 요새에서 저항하던 유대인들 중에서 요세푸스는 어떤 수학적 원리로 살아남았을까. 당 현종이 매료된 양귀비의 얼굴에는 어떤 미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 대항해시대 탐험가들은 지구의 둘레를 어떻게 계산했을까. 차티스트들은 치열하게 선거권 싸움을 벌였은데 선거는 과연 정당할까. 치열한 세계대전에서 전투만큼이나 숨가빴던 암호전은 어떠했을까.

이 책은 이런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인류의 오랜 역사 갈피마다 숨어 있는 수학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출발하여 고대를 거치고 중세를 지나 근세에 이르러 현대로 이어지는 세계사의 흥미진진한 명장면 스물여덟 개를 선정하여 역사적인 장면들이 왜 그렇게 펼쳐질 수밖에 없었는지, 수학이 그 장면들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는지,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수학의 지혜를 구하여 역사를 움직였는지 간단하고 단순한 수학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 이광연 교수는 그동안 여러 책을 통해 수학이 단지 수학자들만의 지루한 전유물이 아님을, 이미 대중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기발한 발상과 쉽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흥미롭게 들려줘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학자로서는 대단한 역사 지식과 인문 교양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역사를 바라보는 눈으로 ‘수학’이라는 신선한 시각이 있을 수 있음을 알게 한다.

‘비하인드 수학파일’을 개정한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는 역사 유물, 명화, 시사 등 관련 도판과 설명을 더 풍부하게 넣어 수학과 세계사의 만남을 훨씬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전 판의 몇 가지 표기 오류 등을 정정했다.

투비북스 개요

투비북스는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 교양서를 주로 출판하고 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오늘 역사가 말하다’, 인문의 눈으로 성경을 읽는 ‘레비와 프티의 바이블 스토리’, 수학자와 영화 평론가가 공동 집필한 ‘시네마 수학’ ‘우크라이나 이야기’ 등을 출간했다.

출처:투비북스
언론연락처: 투비북스 대표 신미희 02-501-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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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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