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장애학생 특성 기초한 진로정보서 발간… 특수학교 진로지도 지원체제 강화

신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6/12/07 [12:00] | 최종수정 1999/11/30 [00:00]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장애학생 특성 기초한 진로정보서 발간… 특수학교 진로지도 지원체제 강화

신영희 기자 | 입력 : 2016/12/07 [12:00]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정보 세미나 2016(관리·경영재무직 및 농림어업직을 중심으로)’를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특수학교 교직원, 특수학급 담당교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정보서의 보급·확산과 지속적 진로정보 개발을 위한 국가 정책 과제 제언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연구책임자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지연 선임연구위원은 ‘2016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정보서 개발 과정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2015년 ‘진로교육법’ 제정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교육환경에 장애학생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비장애학생과 차별 없는 진로교육의 학습 권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장애특성에 적합한 진로정보를 개발·보급·확산하는 국가의 책무성을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5년(2013년∼2017년)에 걸쳐 한국고용직업분류(KECO, Korean Employment Classification of Occupations) 6개 대분류에 해당되는 직업을 선별하여 연차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이 중 3개의 대분류에 해당하는 ‘관리·경영재무직 및 농림어업직’의 진로정보 생성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4차 연도(2016년) 사업에서는 ‘관리·경영재무직 및 농림어업직’으로 30개 직업을 선정했으며, 진로정보 생성을 위한 5대 기본 방향인 ‘통일성, 현장성, 활용성, 연계성,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총 5단계의 세부적인 절차를 거쳤다.

‘2016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정보: 관리·경영재무직 및 농림어업직’은 30개 직업별 총 8개 영역(직업명, 직무내용, 업무환경, 요구환경, 준비방법, 근로현황 및 직업 전망, 직장예절, 취업 정보 및 인터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4차 연도 사업에서는 학생용 ‘스토리텔링이 있는 직업이야기: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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