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청, 전문 마을놀이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4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3개월간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진행

신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22:30] | 최종수정 1999/11/30 [00:00]

광주남구청, 전문 마을놀이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4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3개월간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진행

신영희 기자 | 입력 : 2017/04/17 [22:30]

 

▲ 개강식과 1일차 강사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을아놀자' 교육과정은 4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3개월간 120시간의 이론교육과 80시간의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 신영희 기자


[수학교육신문 신영희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청장 최영호)은 1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아, 놀자" 전문 마을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4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3개월간 120시간의 이론교육과 80시간의 현장실습으로(총200시간 교육) 진행되는 마을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은 광주광역시 남구의 마을자원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에 취․창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층 20명을 우대 모집해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관하고 비영리민간단체 세대소통놀이문화교육공동체 '통'(대표 정선영)에서 진행하는 마을놀이활동가 양성프로젝트 "마을아, 놀자"의 개강 강좌는 강사양성기관인 BUK인재교육원(원장 노익희)이 맡아 진행했다. 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강사양성교육과정은 놀이전문강사의 요건, 강사의 화법과 기법, SWOT기법활용법, 소셜미디어 적용법 등의 이론교육과 이미지메이킹등의 실기교육등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어졌다.

 

세대소통 놀이문화교육공동체‘통’  정선영 대표는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된 놀이선생님들을 포함 전문강사단을 조직하여 전문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 및 훈련,취업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 전문마을놀이선생님으로 인해 마을의 놀이터와 공원에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한 마을의 유휴공간을 재인식시키고, 공공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게 목적”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세대소통 놀이문화교육공동체 ‘통’은 5명의 이사진을 포함해 현재 10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가 지정한 공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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