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김영은 기자 | 기사입력 2017/04/28 [14:03] | 최종수정 1999/11/30 [00:00]

교육부, 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김영은 기자 | 입력 : 2017/04/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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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신문 김영은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64년제 대학교의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고등교육법34조에서 각 대학이 매 입학년도 1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한데따른 것이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적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이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도록 권고한다.

 

대학입학전형 간소화방침 준수,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전형취지에 부합되도록 협의·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해 발표했다.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특징으로 전체모집인원은348,834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3,491)명 감소됬고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2.5%p 증가해 전체모집인원(348,834)76.2%265,862명을 선발했다. 또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23.8%82,972명이다.

 

한편 학생부 위주 전형의 비중이 전년도보다 2.0%p증가해 전체모집인원의 65.9%229,881명을 선발했으며, 정시는 수능 위주의 대입전형으로모집인원 82,972명 중 72,251(87.1%)을 선발했다.

 

또한 논술 전형 모집인원은 소폭 증가 했으나 대학별 논술 전형 평균 모집인원은 2017학년도 (495.4)2018학년도 (423.2)2019학년도 (403.3)으로지속 감소 추세이다그 밖에 고른기회전형 선발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3,065명 증가했으며,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지속 증가 했으며 특별전형의 선발 규모를 확대한다.

 

아울러 대교협은 이번에 발표되는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책자를 제작해 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어디가’)5월 중에 게재함으로써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교사들과 전문상담원들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진로상담을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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