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고, 2017 교육청 인문선도학교 지정…

책 속에서 꿈을 찾고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한다

신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8/22 [19:50] | 최종수정 1999/11/30 [00:00]

울산여고, 2017 교육청 인문선도학교 지정…

책 속에서 꿈을 찾고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한다

신영희 기자 | 입력 : 2017/08/22 [19:50]

 

▲ 울산여고 자율동아리 ‘아고라’학생들이 독서토론을 한다.     © 신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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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신문 신영희 기자] 울산여고는 인문선도학교로서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여고는 1학년 국어 수업의 독서주제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읽은 책과 그 속에서 찾은 자신의 탐구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활동으로 독서 감상 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 어떤 의문을 갖게 되면,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울산여고는 교과 활동 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독서토론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그중 독서토론 동아리 아고라학생들은 매주 1회 이상 모여 지정된 책을 읽고 독서토론 활동을 한다.

 

학생들은 독서토론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며 독서와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시켜 진로를 탐색한다.

 

또한 인문선도학교로서 <벙커>의 작가 소설가 추정경, <토론의 전사>의 저자 유동걸 작가를 초청 강연을 실시했으며, 학생활동종합 발표회에서 시낭송 대회를 열었다.

 

한편, 인문학 독서토론 대회와 한글날 기념 인문학콘서트도 준비하는 등 교과 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예정이다.

 

조해도 교장은 책을 읽다보면 꿈이 생기고 책과 함께하면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밝아진다며, 책을 읽고 미래를 디자인하는 사람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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