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직업교육 기본 계획’ 발표

산업체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취업역량 강화 직업교육 실시

신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3/15 [11:58] | 최종수정 1999/11/30 [00:00]

울산시교육청, ‘직업교육 기본 계획’ 발표

산업체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취업역량 강화 직업교육 실시

신영희 기자 | 입력 : 2017/03/15 [11:58]

 

[수학교육신문 신영희 기자]울산광역시교육청은 315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감, 특성화부장 등 울산지역 관내 11개 직업계의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울산직업교육 기본 계획설명회를 개최했다.

 

2017년 울산 직업교육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지원으로 직무능력중심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정부정책인 고졸 채용 활성화와 능력중심 사회 구현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학년도 직업교육 운영 중점 사항을 살펴보면 NCS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 마이스터고 운영, 울산형직업교육 운영, 직업기초능력 평가, 우수기능인 육성,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하여 직무능력중심 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취업지원센터 운영, 명장공방 기술이전 지원 사업, 학습중심의 현장실습 운영, 취업선도 특성화고 운영지원 사업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질과 적성을 가진 우수 신입생 유치와 수요자 맞춤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가변정원제를 실시하고, 전문교과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선진화 연구대회를 운영하는 등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현장직무 중심의 학교교육 체제를 갖추고,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기술 인재양성하여 직업교육의 신뢰도를 향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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